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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뒤푸르

Alma Laetitia DuFour

  이름 : 알마 레티티아 뒤푸르 Alma Laetitia DuFour

 

  성별 : 여자

 

  학년 : 5학년

 

 

  국적 : 프랑스

 

  학교 : 보바통

 

  혈통 : 혼혈

 

 

  외형 :

158cm, 44kg. 앙상하게 마른 체형. 짙은 진저색의 머리카락에 옅은 연보라색 눈동자.

 

부스스하게 곱슬대는 짙은 진저색의 머리카락은 숱이 아주 많으며 허리까지 내려온다. 가르마는 보는 사람 기준에서 왼:오 7:3 정도로 타서 늘어뜨렸다. 곱슬거리는 앞머리는 단정한 둥근 선으로 눈썹보다 조금 더 위에서 끊기며, 얼핏 드문드문해 사이로 이마가 엿보인다. 눈썹은 끝으로 갈수록 선이 가늘어지는 둥근 곡선 모양이다. 그 아래에 옴푹 파인 자리에 위치한 눈은 얼핏 놀란 부엉이의 것처럼 보인다. 눈동자는 투명하고 채도가 낮은 연보라색으로, 엷게 잿빛이 섞였다.

 

쌍커풀이 짙어 도드라지는 눈의 선은 위쪽 선이 아래로 조금 기울어지는 직선에 가까운 곡선이고, 아래쪽 선이 둥글게 위로 당겨 올라가서 맺어진다. 따라서 눈은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지만 눈꼬리가 살짝 눈에 띄게 치솟아 있다. 코는 가늘고 콧대가 높고 곧게 서있으며 콧망울도 좁게 동그랗다. 작고 통통한 입술은 고집스레 다물려있다. 주로 경계하는 것처럼 예민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간혹 지친 듯 늘어진다.

 

전체적으로 아직 어린 아이의 것마냥 살집이 붙지 않은 마른 체격이다. 손이 예쁘고 피부는 창백하게 하얀 편. 은에 작은 토파즈를 박아만든 반지를 오른쪽 검지에 끼고 있다. 맨살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서 여름에도 짧은 옷을 입지 않는다. 최대한 얇은 소재로 된 스웨터를 수선해서 반팔로 만들었으며 그 위로도 숄을 둘러서 고집스레 팔을 가린다. 짙고 어두운 색의 청바지에 하얗고 검은 색의 운동화.

 

 

성격 :

- 경계가 매우 심하나 친해지기 위해서 애는 쓰고 있음.

 

- 삐딱하고 비사교적이다. 대화 중에 툭툭 신경질적인 태도를 내보인다. 성급하게 판단해서 말을 뱉고 어떤 이야기에든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덕분에 타인과의 기분 좋은 대화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다. 이는 깊은 인간 불신과 그에서 비롯된 타인들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에서 기인한다. 그러한 태도가 다가와주는 사람들에게 실례인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제하려고 노력했지만, 노력이 무색하게도 서너번 도를 넘은 다툼을 벌였다. 그 후 허튼 시도를 하느니 차라리 타인과의 대화를 일찍이 차단시키는 냉정한 태도로 노선을 바꾸었다. 덕분에 같은 학교의 또래들과도 그리 친하지 않으며, 그 중의 소수와만 깊게 사귀고 있다. 집중력이 강하고, 감정에 무뎌 잘 상처받지 않는다.

 

- 그러나 교류회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도착한 이후로는 스스로 끊임없이 주의하고서 대화에 임하려고 노력한다. 평소에는 대화를 끝맺는 데에만 집중하느라 잘 드러나지 않던 예의에 엄격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 두드러진다. 말실수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지만 소심하게 덧붙이는 사과가 잦다. 비록 그것이 말투 탓에 내키지 않거나 오만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기본적으로 외로움도 많이 타는 탓에 정에 목말라있으며, 스스로 경계를 누그러뜨리려고 애쓰고 있고, 실제로 타인과 교류한 경험이 적은 만큼 맹목적으로 순진한 편이다. 일단 친해지고 나면, 다소 덜렁대고 엉뚱한 생각에 잠기거나 겁없이 무모한 짓을 벌이는 등의 얼 빠진 면모를 느슨하게 내보인다.

 

 

선관 : 

- 줄리아 샤를로트 아델라이드Julia Charlotte Adelaide

 

샬럿, 가장 가까운 친구.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아주어서 고마워. 계속 잡고 있어도 괜찮지?

 

 

기타 :

- 1999년 11월 24일 출생. 순수혈통의 어머니와 머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외조모의 밑에서 언니와 남동생과 함께 자랐다. 가족 간의 사이는 원만하다. 목소리가 낮게 허스키한 편이며 숨소리가 섞인다. 초면에는 성을 부르며 해요체의 가벼운 존대를 쓰나 친해지는 과정 중에 말을 놓고 이름을 부른다. 그러고 나면 훨씬 쉽게 부드러운 태도를 보인다. 딱딱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부분의 예절을 지켜서 초면에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말을 놓는 사람에게는 유난히 삐딱하다. 조용조용 나긋하고 소리없이 움직이며 몸을 웅크리는 동작을 자주 보인다. 야맹증이 심하나 밤 산책을 즐기는 취미 때문에 팔다리며 손과 얼굴에 자잘한 상처가 많다. 주변과 매무새를 단정하게 정리하는 것에 능숙하나 행동거지가 엉성하고 주의가 쉽게 팔려 뭔가 하나씩 부족하다. 필체는 단정하고 동글동글한 여자애 글씨체.

 

- 지팡이의 특징은 버드나무, 용의 비늘, 13.5인치, 회복력이 좋음. 지팡이 제작 쪽으로 발을 들인 친척 어른이 개인적으로 제작해주었다. 학교에 막 입학했을 당시에는 약초학과 마법약에 흥미와 재능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 룬 문자와 연금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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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오페리 르메르

Estelle Ophélie Lemaire

  이름 : 에스텔 오페리 르메르 Estelle Ophélie Lemaire

 

  성별 : 여자

 

  학년 : 6학년

 

 

  국적 : 프랑스

 

  학교 : 보바통

 

  혈통 : 혼혈

 

 

  외형 :

소녀의 짙은 갈색의 머리는 어깨를 넘어 가슴께를 향하고 있다. 눈썹을 넘어 눈을 찌를 것 같은 앞머리는 왼쪽으로 넘긴 모습. 그녀의 머리카락은 얇아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휘날리고는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묶으면 묶은 부위가 당겨 쉽게 아프다는 이유로 소녀는 머리 묶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에만 가볍게 묶는 편.

 

옆으로 길게 찢어진 편의 눈은 푸른색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집션 블루에 가까운 파랑. 속눈썹은 풍성하고 길지만 눈썹은 정돈을 자주 하는 것인지 얇게 가다듬어져 있다.

 

붉은 빛을 지닌 작은 입술은 입꼬리가 쉽게 올라가는 편이 아니여서 그녀의 인상은 조금은 우울, 혹은 조용한 분위기를 준다. 살며시 핏기를 머금은 볼과는 다르게 흰 피부는 햇볕 아래에 있어도 붉게 익으면 모를까 잘 타지 않는다.

 

160cm에 48kg로 조금은 아슬하게 정상 체중. 필수는 아니나 소녀는 자신의 소속을 알리기 위해 교복을 단정히 입는다. 장신구는 일체 하지 않은 모습. 그녀는 자신의 키가 조금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인지 굽이 어느 정도 있는 구두를 신고 있다. 그 하늘색과 짙은 남색의 구두는 그녀의 자세를, 체형을 조금 더 예뻐 보이게 만드나 굽이 두껍다고는 하여도 조금 불편하다. 편의 보다는 보이는 모습을 더 중요시 하는 듯한 차림새.

 

 

성격 :

- 차분함

소녀는 차분한 사람이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허둥지둥 급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차근차근, 시간은 조금 더 걸리더라도 실수하지 않으려 한다. 웬만한 일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일 또한 없다. 시간을 들여 세세히 고민해야 할 일이 있다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아이.

 

- 우유부단

조금은 우유부단한 면이 있다. 그것은 소녀의 크나큰 결점. 별 것 아닌 일부터 시작하여 중요한 일까지, 그녀는 결정하는데 시간을 오래 소비한다. 그래서 일까, 시급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남의 의견을 묻고 그대로 행동하는 편이다. 더군다나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밀고 가는 사람은 아니기에 차라리 남의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더 빠를 경우가 있다. 자신의 의견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자신이 보기에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그 의견을 따르는 편이다. 그렇다고 타인을 따르기만 하냐, 그것은 아니었으며 자신의 생각 또한 조용히 건의하기는 한다. 단지 그 의견에 무게를 싣지 않을 뿐.

 

- 노력파

끊임 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재능은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아니지만 그녀는 언젠가는 재능을 발견한 것을 믿고 노력한다.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오히려 나쁜 결과를 얻더라도 그녀는 포기하기 보다 다시 시도하는 것을 택한다.

 

 

기타 :

- 버드나무에 유니콘의 꼬리털을 심으로 한 10인치의 유연한 지팡이. 손잡이 부분에 양각으로 작게 꽃 한 송이가 새겨져 있다. 잡는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은 듯. 그녀의 가족이 준 입학 선물로 소중히 다루고 있다.

 

- 가족은 부모에 형제는 없다. 어머니는 순수혈통 스페인계 마녀이며 아버지는 머글 남성과 마녀 사이의 혼혈 프랑스인. 즉 소녀는 3/4 혼혈이다. 혼혈이라고는 하나 머글의 사회보다 마법 사회가 더 익숙하다. 부모 두분 모두 보바통을 다니셨으며 그렇기에 자신 또한 보바통에 다니게 되었을 때 무척 기뻐하였다. 몇 대 째 재단사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버지께서는 마법 사회에서 한 양복점을 하시고 어머니께서는 국제 이슈를 중점으로 다루는 기자. 아이의 푸른 눈은 아버지를 닮은 것이며 갈색 머리와 눈을 제외한 생김새는 어머니를 닮았다. 그러나 성격은 반대로 어머니 보다는 아버지를 닮았다.

 

- 영어를 할 줄은 아나 짙은 프랑스 억양이 섞여 있다. 크지 않은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 알아듣는데 어려움을 겪을 지도. 원활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를 포함하여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세 가지. 불어와 스페인어 두 언어가 모어인 이중언어 구사자 (Bilingual). 이렇게 된 데에는 어머니의 스페인어 교육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 2월 27일생. 겨울의 끝자락에 소녀는 태어났다. 그렇지만 우습게도 추위를 잘 타는 편이다. 그렇기에 생일이 겨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 흥미롭게도 펜을 잡을 때 새끼손가락을 곧게 편 채로 잡는다. 오른손잡이지만 컵을 잡는 등 단순한 작업은 왼손을 사용하기도 한다. 동글동글한 필체.

 

- 취미는 바이올린을 켜는 것. 아주 어릴 적부터 배워왔던 것으로 바이올린의 소리는 마음을 안정시킨다고 한다.

 

- 유사성을 찾기는 애매한 과목들이지만 변신술과 약초학을 좋아한다. 언젠가는 애니마구스가 되는 것이 소원. 연금술에도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 정도의 아담한 동물에게는 애정을 가질 줄 알지만 덩치가 있는, 특히 마법 동물들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 수컷 히말라야 고양이를 데리고 다닌다. 이름은 디미트리 (Dimitri)로 애칭은 트리. 이름보다 애칭으로 자주 불린다. 유일하게 그녀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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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린 플로렛

Meirin Fleurette

  이름 : 메이린 플로렛 Meirin Fleurette

 

  성별 : 여자

 

  학년 : 5학년

 

 

  국적 : 홍콩

 

  학교 : 호그와트

 

  혈통 : 혼혈

 

 

  외형 :

155cm / 48kg

 

큰 눈에 연한 녹색의 눈동자. 코는 작고 둥글며 입이 큰 편이라 웃을 때면 항상 함박웃음이 된다. 앞머리는 눈썹을 가리는 길이이며, 중간 중간 숱을 쳤기에 자연스레 세 갈래로 나뉘어져 눈을 찌르는 일은 없다. 머리는 항상 양갈래로 묶고 다니는데 머리끈의 꽃 장식은 실제 꽃으로, 약품 처리를 해 몇 년 간 상하지 않고 스쳐 지나가도 알 수 있을만큼 짙고 그윽한 향기를 낸다. 흰색 사프란과 개나리가 조화를 이루는 머리끈. 머리는 샌디 브라운과 다크 오렌지의 중간 빛. 머리는 풀면 허리를 살짝 덮는 길이이다. 교복을 착용하지만 참기 힘들 정도로 더운 날에는 망토와 니트를 포기하고 와이셔츠만 입을 때도 있다. 살색 스타킹에 발목을 살짝 넘는 흰 양말, 신발은 중간 굵기의 끈이 발목 부분을 한 번 감으며 고정해주는 검은 에나멜 플랫 슈즈. 편한 자리에서는 머리 장식을 없애고 차이나 문양이 들어간 치파오 풍의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는다.

 

 

성격 :

- 천진난만 그 자체. 밝고 명랑하며 순수함이 행동 하나하나에서 드러난다.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아가씨. 단순하기도 참 단순해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곤 한다. 상대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가볍게 사과의 말을 던지지만, 깊이 생각하진 않는다. 공과 사의 분별이 철저한 반면, 사람 관계에서는 좋고 나쁨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모호하다. 누구도 믿지 않는다. 모르는 게 있다면 알아낼 때까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손에 넣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이 있지만, 확실한 결론이 나면 더는 집착하지 않는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한다. 긴박한 상황에선 냉정하기보다 불같은 성질을 터트리는 편. 평소 대화에서도 좋을 대로 이끌어가는 4차원적인 흐름이 보인다. 직설적인 사람을 편하게 여긴다. 반대의 성향을 어려워하지만, 자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겉으로 대하는 건 별 차이가 없어 웬만큼 눈치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알아채지 못한다. 싫은 것을 불편해하는 동시에 흥미를 느낀다. 피하지 않고 맞서는 성격.

 

 

기타 :

- 지팡이 - 산사나무, 불사조의 깃털, 11inch, 유연함.

 

- 생일 - 6월 17일.

 

- 가족 관계 - 아버지는 정원사. 어머니는 대학의 미술 교수이다.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남동생 한 명이 있다.

 

- 말투 - 높낮이가 많으며 느릿하다. 전체적으로 둥실 뜨는 느낌.

 

- 공부 - 약초학과 마법의 약 성적이 우수하다. 비행 과목에도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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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크라임

Claude Crime

  이름 : 클로드 크라임 Claude Crime

 

  성별 : 남자

 

  학년 : 6학년

 

 

  국적 : 영국

 

  학교 : 호그와트

 

  혈통 : 순수혈통

 

 

  외형 :

187cm /평균보다 저체중. 보기 싫지 않은 근육이 잡혀있으며 키 덕에 어깨가 넓게 드러나는 편이다. 옷을 입을 때면 쇄골이 보기 좋게드러난다.

 

목덜미를 살짝 덮는 길이의 옅은 금발(#FFFFA1), 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날정도로 눈부신 레몬색에 가까운 금발로 정수리 부터 5cm가량정도는 연한 분홍빛(#FFA7A7)이 감돈다. 살짝 덜 익은 복숭아를 떠올리게 만드는 머리색. 앞머리는 왼쪽으로 살짝 넘겼으나 넘기지 않은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속 쌍꺼풀에 가늘고 길게 난 속눈썹 아래로 가로로 긴 눈매에 작지 않은 눈동자는 짙은 붉은 색(#DB0000)이다. 웃음기를 항상 머금은 인상으로 눈꼬리가 쳐져있지 않아 웃지 않을 때에는 날카로운 인상을 만들어낸다. 입매는 항상 보기좋은 호선을 그리고 있다.

 

슬리데린으로, 조끼에 넥타이까지 단정히 매고 있으나 목도리는 하지 않는다. 망토는 더우면 때로는 벗어서 팔에 걸치고 다닌다. 학생용 검은 구두를 신고 다닌다. 더위를 꽤 타는 편으로 넥타이를 살짝 풀어, 셔츠의 단추를 두개 정도 풀고 있는다. 왼쪽 손목에는 뱀이 그려진 은색 시계를 차고다닌다. 왼쪽 귓바퀴를 따라 은색 물방울모양 큐빅이 4개 박힌 이어커프를 하고 있다.

 

 

성격 : [다정함], [상냥함], [예민함], [신경질적임], [어딘가 냉정함], [직설적인]

 

 

기타 :

- 가족은 2남 1녀 중 장남으로 남을 돌보는데에 익숙하다. 자신의 아래로 3살 아래 남동생과 5살 아래 여동생이 있다. 부모님이 슬리데린에 들어가는 것을 당연시 여겼으나 자신은 어느 기숙사든 상관이 없었기에 부모님이 원하던 기숙사로 지망하였고 슬리데린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남동생과 여동생 역시 슬리데린으로 들어가있다. 부모님 앞에서는 꽤나 순종적이다.

 

- 지팡이는 30센치, 포도나무, 용의 심금.

 

- 애완동물은 러시안 블루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 금안의 아름다운 아가씨로 클로드는 라임이라 부르고 있다. 집 앞에서 주운 고양이를 잘 보살펴 꽤나 잘 따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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